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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산권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김항주 기자  |  khj4344@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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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17  16: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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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단비에 미세먼지 사라지나
시민들 외출시 마스크 착용 필수

   
17일 부산지역 포함, 수도권지역 등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사진은 영도 봉래산에서 바라본 부산항대교가 희미한 모습이다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17일 오전 8시를 기점으로 강서·북·사상·사하구 등 서부산권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내렸다.

이어 오전 9시 금정·동래·연제·부산진구 등 중부권역에도 초미세먼지(PM-2.5)주의보를 발령했다.

다른 지역에서도 17일 오전 서울·경기도, 충청남북도, 전라북도 등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농도가 24시간 이동평균 65㎍/㎥ 이상 지속하거나 시간당 평균 120㎍/㎥ 이상 상태로 2시간 지속하면 내려진다.

초미세먼지는 지름 2.5㎛ 이하 크기로 폐포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에 지름 10㎛ 이하의 미세먼지(PM-10)보다 몸에 더 해롭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 흐름이 정체돼 있어 갈수록 농도가 짙어지고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자가용 운전자는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기상청관계자는 전국을 뒤덮은 미세먼지는 지난 14일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하면서 18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전국을 뒤덮은 미세먼지는 사라질 전망이다.

또 평상시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은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다.

김항주 기자 khj4344@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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