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1.15 금 00:39
> 해양수산 > 해운
한국선급 쇄신책 마련…조직 축소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11  12:06:58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술 연구개발여객선 검사도 강화
신성장연구본부 연구소로 격하


선박 검사를 맡는 비영리 사단법인인 한국선급(KR)이 조직을 축소하고 여객선 검사를 강화하는 등 쇄신책을 내놨다.

한국선급은 유사 기능을 통폐합해 본부 조직을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의 ‘7본부 2실 2원 1단 42팀’에서 ‘6본부 1실 2원 1단 1소 34팀’으로 조직을 축소했다.

중견 검사인력을 선박검사 현장에 재배치하고 내항 여객선 검사가 많은 국내 지부에 수석급 검사원을 추가로 배치하기로 했다.

선급 고유 기술 연구개발과 검사업무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서울에 있던 신성장연구본부를 연구소로 낮춰 기술본부에 통합했다.

연구소와 인증원은 최근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에 있는 본부로 이전했다.

한국선급은 내항 여객선 사고방지 시스템도 강화하기로 했다.

경험이 풍부한 검사원을 내항 여객선 검사에 배치하고 검사 완료 전에 지부장급 검사인력이 한번 더 검사 내용을 확인하도록 했다.

카페리선의 차량·화물 고박강도 계산 프로그램을 개발, 관계기관에 무료로 나눠줬다.

또 여객선 선원들을 대상으로 복원성, 차량·화물 고박방법과 국제안전관리규정(ISM Code)의 교육하기로 했고,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선박안전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다.

박범식 한국선급 회장은 “올해는 한국선급이 재도약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검사역량을 강화해 등록선박의 안전과 품질을 향상 시키고 고부가가치 선박 기술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또 “윤리강령을 강화해 투명경영을 실천하고 새로운 비전을 마련,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관련기사]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