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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청년문화 활성화사업 공모”
김신은 기자  |  kse@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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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5  14: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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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
다양한 사업… 지속적 추진 할 것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음악 오아시스’공연이 열리는 부산대학로의 모습.

2012년 문화예술교육특구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문화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금정구(구청장 원정희)는 오늘부터 2월 26일까지 21일간 부산대학로 청년문화 활성화사업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현재 도시철도 부산대역 일원 야외공연장에서는 대학 동아리·문화단체들의 거리공연, 퍼포먼스 등 자발적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장전동에 위치한 예술공연지원센터에서는 청춘 토크 콘서트, 문화기획자 양성 프로그램 등으로 예술가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부산대 일원의 다양한 문화공간과 인프라를 보다 적극 활용하여 청년문화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거리문화축제 ‘부산인디페스타’, ‘국제청년문화박람회’, 부산대 앞 ‘젊음의 거리조성’의 3개 사업으로 운영되며, 공모에 선정되면 행사지원금 지급과 부산대역 일원 야외공연장, 창작공간인 예술공연지원센터 사용이 가능하다.

문화예술 창작 및 기획관련 단체 또는 개인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반면 재단 및 문예지원기금 등 동일 사업에 관한 타 기금 수혜자와, 국·공·시립 방송국 및 언론사 소속의 단체, 정부·지자체로부터 국비·지방비를 지원 받는 단체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심사기준은 문화예술 기획활동 경력여부, 프로그램의 우수성, 사업 종료 후 지속가능성 등이 기준이 되고, 심사결과는 내달 3월 4일 금정구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접수는 구청 내 문화공보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공모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이 있다.

원정희 금정구청장은 “다양한 형태의 문화적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부산대 일원이 대표적인 문화거리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차별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은 기자 kse@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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