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7.23 화 17:51
> 문화 > 전시/공연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
김현정 기자  |  khj@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04  18:11:38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8일 문화회관 중극장
M+BRAIN 창단공연

 

   
  안무가 임병우
 

안무가 임병우가 이끄는 현대무용단 M+BRAIN이 창단공연을 한다. 오는 8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현대춤 <실종>을 선보인다. 50분가량 소요되는 작품 하나로만 창단공연을 마련한 당찬 안무가 임병우는 창원대 출신으로 부산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남성 현대 춤꾼이다.

이번 작품 ‘실종’은 어린아이가 납치당하는 이미지로 시작한다. 그러나 정작 잃어버린 것은 아이가 아니라 어린 시절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꿈이다. 누구나 어린 시절 각자 꿈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은 어른이 되면서 세상과 타협한다. 직장생활을 하며 그 꿈을 포기하거나 잃어버리고 사는 것이다. 그 실종 해버린 꿈을 찾아가는 작품이다.

임 안무가는 “나부터 가장으로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면서 계속 춤을 추는 것에 대해 주변의 반대와 우려가 컸다.

   
안무가 임병우가 이끄는 현대무용단 M+BRAIN이 창단공연 <실종>이 오는 8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선보인다.

나는 극복했지만, 대부분 직장인들이 꿈을 잃고 살아간다. 그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M+BRAIN은 이제 시작하는 단체다. 정기적으로 공연도 할 계획이다. 올해 부산무용제부터 준비하며, 차츰 활동 폭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