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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프로텍션, 로봇 전용 케이블 보호 장비 개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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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1  10: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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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참여 기업
4차 산업 혁명 시대 스마트 팩토리 사업 일환으로 진행

 
   
▲ 로보프로텍션이 개발한 로봇 전용 케이블 보호 장비 모습.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한 기업이 4차 산업 혁명의 한 분야인 로봇과 관련된 기술을 개발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9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업체 로보프로텍션(대표 강영구)이 협동·소형 로봇 전용 케이블(전선) 보호 장비를 본격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설립한 로보프로텍션은 협동 및 소형 로봇 전용 케이블 보호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형체의 로봇에 유연한 부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 환경에 맞게 사양 세분화 방식을 도입하여 실제 산업현장에서 케이블 손상에 의한 불량률 및 생산 비가동 시간을 감소시켜 효과적으로 자동화 공정을 구축하는 제품이다.
 
최근 4차 산업 혁명 시대 스마트 팩토리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많은 로봇 관련 사업이 육성되고 있다. 하지만 지능화된 협동 로봇 시장은 해외대비 후발주자로 아직 다양한 부품들이 해외 제품에 의존도가 높고 케이블 보호 시장 또한 해외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보프로텍션은 지난 1년 동안 기술 투자를 통해 올해 2월 최종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로봇관련 제조회사 및 자동차 설비 전문 업체 등 다양한 소비자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로보프로텍션 강영구 대표는 “앞으로 다양한 로봇관련 악세사리 제품 개발에 힘써 향후 로봇관련 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보프로텍션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19 예비창업패키지, 부산대표창업기업 지원사업, B-Cube 지원사업 등에 선정되어 사업화 자금 및 사무실 공간 지원 등의 수혜를 받고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성학 센터장은 “지난 4월 1일 소재·부품·장비 특별법이 발효됨에 따라 부산지역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지원 및 육성을 활성화해 ‘K-소부장’의 안정적 생태계 조성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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