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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산업 글로벌 기술 선점 계기 될까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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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9  10: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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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소재 주력산업 육성 추진
9개 과제 국비 2024년까지 확보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최근 정부로부터 1000억원대 국비를 확보해 신소재 관련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시는 신소재 분야를 주력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2020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서 부산 소재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 섬유신소재산업 분야에 9개 과제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국비 1124억원을 확보해 오는 2024년까지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소재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은 국내 소재산업의 해외 의존도 완화, 핵심소재 자립화와 글로벌 기술 선점 등을 위한 기술개발 사업이다.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 조치 이후 올해 정부 예산을 확대해 편성한 바 있다,
 
시가 전성된 선정된 9개 과제다. 소재부품패키지형 IMO 규제대응 중량 30% 경감 복합소재·부품 기술개발, 바이오매스 기반 기능성 폴리우레탄계 섬유소재 개발 등 2개 과제다. 전략핵심소재자립화 분야 기능성 디엔계 탄성소재 개발, 극한환경용 고기능 탄성소재 개발, 수소전기차용 고성능 고내구 개스킷용 탄성소재 개발, 신축 디바이스용 가변성 구현 핵심소재 개발, 규제대응형 점착·접착 소재 개발 등 7개 과제다.
 
과제들은 현재 대부분 해외수입에 의존하는 탄성 및 점·접착 소재 등의 국산화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과 친환경·경량화·규제 등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오는 2024년까지 산·학·연 컨소시엄(전국단위) 형태로 선정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전통 주력산업인 신발·자동차·조선해양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4차산업혁명 시대 고부가가치화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한국신발피혁연구원, 해양융복합소재센터,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 등 지역 연구기관과 함께 주력산업에 접목 가능한 탄성 및 점·접착, 해양융복합 등 핵심소재의 필수 기술개발 과제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부산의 전통 주력산업 및 신산업의 소재부품 핵심기술 개발과 자립화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하는 계기다”라며, “향후 산·학·연과 긴밀히 공조하여 부산이 탄성 및 점·접착 소재, 해양소재 육성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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