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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영화사 재조명할 걸작 20편 부산서 상영영화의전당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유산 월드시네마 2020'
김지혜 기자  |  jihyekim@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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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8  13: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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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5월 19일~6월 10일까지 기획전
재발견·발견 2개 섹션 각각 10편씩 걸작 구성
20년대 고전서부터 한세기 주요 작품 만날 기회

 
   
▲ '월드시네마2020' 포스터.(영화의전당 제공)

영화사의 위대한 업적들을 재탐구하는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유산, 월드시네마 2020’가 5월 19일부터 6월 10일까지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개최된다. 

‘월드시네마’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며 시네마테크를 대표하는 연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공인된 걸작과 발견되지 않은 보석같은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올해도 신선한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월드시네마 2020’은 낯익은 걸작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재발견’과 비교적 덜 알려진 미지의 보석을 소개하는 ‘발견’ 2개의 섹션으로 구성, 총 20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세계영화사의 공인된 걸작을 만나는 ‘재발견’ 섹션에서는 미국 영화 한 편을 제외하고 모두 현대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넓힌 모더니스트의 작품들을 선보인다.▲‘멋진 인생’(1946) ▲‘나는 흑인’(1958) ▲‘지난해 마리앙바드에서’(1961) ▲‘게르트루드’(1964) ▲‘욕망’(1966) ▲‘적과 백’(1967) ▲‘역사 수업’(1972) ▲‘대리석 인간’(1977) ▲‘욜’(1982) ▲‘바람의 이야기’(1988) 등 10편이 상영된다. 

‘발견’ 섹션에서는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작의 가치를 만나게 된다. ▲‘충실한 마음’(1923)▲‘레이지본즈’(1925)▲‘제3의 소시민’(1927)▲‘풋라이트 퍼레이드’(1933)▲‘제빵사의 아내’(1938)▲‘아름답고 작은 해변’(1949)▲‘쫓기는 남자’(1955)▲‘피닉스 시티 스토리’(1955)▲‘젊은이’(1960)▲‘몽둥이의 슬픔’(1994) 등 10편을 만날 수 있다. 
 
   
▲ 표: 김지혜 기자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유산, 월드시네마 2020’은 관람료는 일반 7000원, 유료회원과 청소년 및 경로는 5000원이며 매주 월요일은 상영이 없다. 

한편 코로나 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부대 행사는 대폭 축소된다. 해마다 ‘월드시네마’의 길잡이가 되어 주었던 부산영화평론가협회와 함께 하는 ‘세계영화사 오디세이’는 ‘재발견’ 섹션 작품들에 대한 해설을 글로 대체하여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해설을 통해 ‘발견’ 섹션 작품들에 대한 이해를 도울 박인호 영화평론가의 ‘시네도슨트 영화해설’은 진행 예정이며, 상세 일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www.dureraum.org) 참조. 문의051-780-6080
김지혜 기자jihyekim@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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