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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산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주택 900가구 공급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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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6  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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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사베이 제공)
전국에 총 6031가구 물량 공급
시세보다 30~50% 저렴해 인기

 
국토교통부가 18일부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하는 가운데 부산에는 총 900가구가 공급된다.
 
모집물량은 전국에 총 6031가구(청년 681가구, 신혼부부 5천350가구)로, 수도권 3478가구, 지방 2553가구가 공급된다.
 
부산의 경우 ▲청년에 4가구 ▲신혼부부Ⅰ유형에 452가구 ▲신혼부부Ⅱ 유형에 444가구가 공급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청년의 주거 특성을 고려해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을 포함한 풀옵션으로 공급하며, 시세의 40∼50%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다만 기존 계약자는 동일 시군구에는 다시 신청할 수 없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7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으로 나뉘어 공급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중 6개월 이상 미입주된 주택 588가구는 혼인 후 10년, 자녀 나이 만 13세까지로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부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신청시 1·2인 가구는 이전과 다르게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1인 264만원, 2인 438만원, 3인 562만원)이 적용되므로 소득 요건 충족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입주 자격 중 자산 요건은 입주 후에 검증해 신속하게 입주할 수 있으나 자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지면 임대료가 시세 100%로 인상되는 등 불이익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7일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마이홈 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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