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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정오규 상임감사위원 취임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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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6  15: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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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출근…업무전반 견제 역할
정 위원, “청렴한 공기업 기여할 터”

   
정오규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

한국공항공사는 정오규(鄭吾奎, 55세) 前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을 한국공항공사 업무전반을 견제·감시하는 감사위원회의 상임감사위원으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남 진주 태생인 정 상임감사위원은 진주상업고, 동아대 체육학과를 졸업했고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부산시당 위원장을 거쳐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 부산 선대위원 사회통합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지난해 실시된 새누리당 7·14 전당대회에서는 당시 김무성 당대표 후보를 지지하며 수시로 바닥민심을 다지고 서청원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에 대한 대응전략을 건의하는 등 외인부대 역할을 소화하기도 했다.

오늘 첫 출근을 한 정 감사위원은 “상임감사위원으로 맡은 바 소임에 충실할 것”이라며 “모든 구성원과 협력업체들이 소통과 신뢰를 통해 상생 발전하고 이를 통해 한국공항공사가 청렴한 공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오규 감사위원은 2001년부터 부산 서구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가치를 실현하기 다섯 번이나 국회의원에 출마했지만 높은 지역주의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좌절의 아픔을 맛본바 있다.

이후 부산의 정통 DJ맨으로 불리던 정 감사위원은 영호남의 화합을 통한 국민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새누리당으로 둥지를 옮겼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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