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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동자 1106명 “정의당 부산출마자지지”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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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9  14: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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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노동자 20여명은 9일 정의당 부산시당에서 부산 소재 노동자 1106명이 정의당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의당 부산시당 제공)
 
1000명이 넘는 부산의 노동자들이 정의당 부산 출마자들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9일 정의당 부산시당에서 부산 지역의 각계각층 노동자 20명이 부산 소재 노동자 1106명이 정의당을 지지하기로 했다면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날 기자회견을 연 노동자들은 1106명의 명단을 제시하며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코로나19 경제위기로 노동자들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크다”고 지적하며 “이번 총선에서 노동자들이 이를 저지하지 않으면 노동의 위기가 더 심화될 것”이라며 지지의 변을 밝혔다.
 
이어 그들은 “미래통합당과 민주당이 원칙이 아니라 꼼수로 정치를 어지럽히고 노동자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면서 “더 많은 노동자들이 정의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에는 남구을 지역구에 출마한 현정길 정의당 위원장과 박재완(동래구), 신수영(금정구), 이의용(북강서을) 후보 등 부산지역출마자는 물론 비례순번 8번인 양경규 정의당 선대위원장도 참석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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