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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선 첫 주말 부산 찾아 “부산 해양특별도시 승격” 외쳐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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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4  17: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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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미래 해양특별도시로 승격 시킬 것”
“18곳 모두가 당선돼서 국회 입성 할 것”
“청년들, 돈 떨어져 치킨 시켜먹을 돈 없어”

 
   
▲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총선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은 4일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부산 해양특별도시로 승격시키겠다"고 했다. (원동화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4·15 총선 공식 선거 운동 첫 주말인 4일 부산을 찾아 부산 지역구 후보들에게 힘을 보탰다. 그는 “부산을 미래 해양특별도시로 승격시키는 것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조경태 부·울·경 공동선대위원장은 “무너져버린 부산 경제를 돌파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부산 해양특별시 제정”이라고 화답했다.
 
4일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통합당 부산시당을 찾은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선대위 회의에서 “부산과 수도권에서 통합당이 승리해서 이번에 우리가 21대 국회의 과반 의석을 차지해 문재인 정권의 남은 2년 동안 잘못된 정책을 저지하는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4일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부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 모습. (원동화 기자)

김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지나가면 ‘경제 코로나’가 물밀 듯이 닥칠텐데 이런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라며 “지난 3년간 경제 실정으로 봤을 때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정부를 향해 날을 세웠다.
 
이어서 “(문재인 정권)이 초기에 시작할 때 우리나라 경제 상황이 어떻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막연하게 경제 정책을 시작했다”면서 “과거에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국가였는데, 굉장히 빨리 추락하는 국가로 바뀌었고 지금부터 전개되는 엄청난 경제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했다.
 
또 김 위원장은 "이 정부는 사법부를 장악하고 언론을 장악해야만 권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무엇을 그렇게 잘못한 것이 많아서 사법부 장악, 언론장악이 필요한가. 이런 실태를 국민이 낱낱이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선대위 회의에는 통합당의 비례대표 정당인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와 조경태 부산·울산·경남 권역 선거대책위원장, 서병수 부산 공동선대위원장, 이진복 총괄선거대책본부장 등 선대위 지도부와 부산지역 후보들이 참석했다.
 
선대위 회의 직후 열린 김종인 위원장과의 기자간담회에서도 경제를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고 그로 인해 경제가 마비되기 시작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사람들이 돈이 떨어져서 청년들이 치킨을 많이 시켜 먹고 했다는데 요즘은 치킨 시켜 먹을 돈도 없다는 소리가 들린다”고 밝혔다.
 
이날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남구을 이언주 후보와 중구영도구 황보승희 후보, 사하갑 김척수 후보, 북구강서구갑 박민식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한 뒤 경남 김해로 향했다.
 
   
▲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총선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은 4일 사하구갑을 방문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제공)

김 위원장은 남구을에서는 “조국 사태를 거론하면서 ‘공정’한 현명을 판단”을, 중구영도구에서는 “소득주도성장은 실업과 폐업을 가져왔고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사하갑에서는 “김척수 후보를 향해 해양물류산업을 하면서 실물경제를 똑똑히 익힌 분이고 서부산터널을 착공하는데 당이 절대적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치켜세웠다. 북강서갑에서는 “박민식 후보를 향해 이 지역에서 두 번이나 당선이 되어서 국회에서 법률 전문하는 사람으로서 업적이 상당히 많은 후보자이다. 그러니까 앞으로 이분이 들어가서 지금 잘못된 제반입법을 시정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달라”고 당부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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