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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부산 후보들 화력 지원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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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3  16: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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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을 이끌고 있는 양정철 원장(오른쪽)이 3일 북강서을 최지은 후보 사무실과 금정구 박무성 후보(왼쪽) 사무실을 찾아 정책협약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금정구 박무성 후보와 북강서을 최지은 후보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과 전격적으로 정책협약을 3일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 후보와 최 후보를 양정철 원장이 캠프에 방문하면서 체결했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금정과 북강서 지역발전 공약에 대한 비전을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함께 추진할 비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최지은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원장은 “부산에서 승리해야 이번 총선에서 진정한 승리를 할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부산 시민이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앞도적으로 지지해주셨고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도록 부산시민들이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무성 후보 사무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양 원장은 “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은 탈당을 하거나 분당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열린민주당을 사실상 분당 세력으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해석으로 읽혀지고 있다.
 
민주당은 현재 열린민주당과 선을 긋는 가운데 당의 싱크탱크를 이끌고 있는 양 원장이 발언한 것이라 주목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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