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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본격 선거전 돌입…강윤경·최지은 등 새벽부터 등록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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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0  18: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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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북강서을 최지은 후보(왼쪽)와 수영구 강윤경 후보 모습. (더불어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부산 총선 후보들이 후보 등록 및 사무실 온라인 개소식 등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영춘 의원과 윤준호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부산 총선 주자들은 후보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는 대신 온라인으로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수영구의 강윤경 후보와 북강서을의 최지은 후보 등 민주당 부산 총선 주자들은 대부분 후보 등록 첫날 새벽 6시 30분부터 일찌감치 지역선관위를 방문해 대기하고 있다가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후보 등록 후 첫 주말과 휴일을 맞아 후보들은 지역 주민들을 만나 코로나 사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민생 행보에 주력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는 후보자가 교체된 금정 박무성 후보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총력 지원체제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는 지난 주말 금정 박무성 캠프에서 긴급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박 후보 지원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선대위는 우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박무성 후보에 대한 특별지원을 요청하고,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과 김혜린, 최영아, 정종민 의원을 캠프에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민주당 박무성 후보 캠프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함으로써 지역발전을 위한 금정의 미래 비전 제시하고 민생 현안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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