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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해운·항만·물류 기업 재취업 인력 인건비 지원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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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0  18: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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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산업센터. (부산테크노파크 제공)

부산테크노파크는 해운·항만·물류 기업의 일자리 창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운·항만·물류 기업 재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운·항만·물류분야의 고용 안정화와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처음 시행하는 인건비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 및 창원시 소재의 해운·항만·물류산업 및 선박수리업종의 기업으로 해양수산부와 협약일인 올해 3월 23일 이후 채용한 인력이 해당된다.

해당분야 1년 이상의 경력자를 채용시 채용인력 1인당 최대 월 200만원의 인건비와 채용인력 1인당 최대 년 500만원의 사업화지원비를 지원하며 1개 기업당 최대 2인까지 지원한다. 인건비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1인당 최대 1600만원을 지원하며 인건비의 20% 이상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13일 오후 6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산업센터로 전자우편 또는 우편접수로 진행하면 된다. 상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해양물류산업센터 이재원 센터장은 “본 사업 추진을 계기로 근로자에게는 고용 안정화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인건비 부담 완화와 사업화 지원을 통한 성장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인력 지원의 우수사업 모델로써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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