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5.29 금 16:03
> 뉴스 > 건강/의료
부산 코로나19 113~114번 확진자 동선 공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30  16:49:4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부산 코로나19 113~114번 확진자들의 동선이 30일 공개됐다. 이들은 모두 외국에서 입국을 한 확진자들로 특이한 동선은 발견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13번 확진자는 93년생 남성으로 기장군에 주소를 두고 있다.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기장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 확진자는 미국에서 생활을 했으며 미국에서 출발할 때부터 모든 이동에서 식시시간을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25일 미국 플로리다를 출발해 미국 포트마이어스 공항에에서 델타항공 DL1571편을 타고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으로 이동했다. 여기서 대한항공 KE7274편으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했다. 26일 인천공항 내 식당인 빅보울에서 식사를 하고 부친의 차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했다. 27일 새벽 부산으로 이동하던 중 발열과 기침이 발생했고 부산방향 고속도로 휴게소인 안성휴게소를 들렀다. 이후 부친의 사무실에서 지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을 받아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114번 확진자는 2002년생 남성으로 수영구에 거주 중이다. 작년 8월 29일 우리나라를 떠나 영국 런던에서 유학 중이었다. 올해 3월 25일 우리나라로 입국한 이후 정부의 자율격리 권고에 따라 26일부터 자택에서 격리 중이었다. 입국 후 3일 이내에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해야 하는 지침에 따라 무증상이었지만 28일 수영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후 자택에서 머물다 보선소 구급차를 통해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관련기사]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