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5.31 일 15:52
> 뉴스 > 건강/의료
부산 112번 확진자 부산대 누벼…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9  15:16:4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해외에서 입국한 2명 동선 공개
“모든 입국자 14일간 자가격리”

 
부산시는 코로나19 111~112번 확진자에 대한 동선을 29일 공개했다. 이들은 모두 해외에서 부산을 방문했고 부산시는 해외감염 사례로 인정했다. 112번 확진자의 경우 부산 여러 곳을 돌아다녀 밀접접촉자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111번 확진자는 76년생 남성을 해운대구에 거주 중이다. 이 확진자는 미국 영주권자로 3월 2일부터 17일까지 미국을 체류하고 일본을 경유해 20일 부산에 들어왔다. 외출 시 확진자가 마스크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26일부터 미열과 가슴답답,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발현됐다. 27일 자가용으로 해운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고 해운대 부민병원 음압병실에 임시로 격리 된 후 부산의료원으로 후송됐다.
 
   
 
112번 확진자는 94년생 남성으로 독일인이다. 부산대학교 유학생으로 나타났다. 이 확진자는 3월 13일 부산에 들어왔다. 당시에는 자율격리에 대한 권고는 있었지만 강제할 수 없었다. 시는 이 확진자가 재난문자를 보고 보건소에 연락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확진자 역시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했다. 25일 부산대학교 대외교류본부를 방문한 뒤 버스를 타고 부산대 정문에서 해운대 도시철도 정류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해운대 해변가를 걷고 해운대구 구남로 26의 버거앤파스타를 방문하고 도시철도를 통해 자택으로 복귀했다. 26일에는 무증상이지만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금정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금정구 부산대학로 38의 쑥밀면에서 식사를 했다. 이때는 검사 결과는 미결정 판정이 내려졌다.
 
이후 부산대 3공학관 내 부산대몰을 들렀다. 도보로 자택으로 간 후 27일 오전 2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50번길 21에 있는 써스데이파티를 방문했다. 이후 부산대학로 50번길 23에 있는 비어마트도 들렀다. 이후 자택에 먼 후 금정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재검사를 받았다.
 
이후 금정구 금강로 271-11의 앵그리커피를 방문했고 경대컵밥집에서 포장을 해가지고 갔다. 이후 자택에서 머물다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안병선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은 “3월 13일부터 26일 사이에 미국에서 입국한 시민, 3월 8일에서 21일 사이에 유럽에서 입국한 시민들은 관할 보건소에 알려 상담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또 “모든 입국자들은 14일간 자가격리를 해달라”고 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관련기사]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