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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온 20대, 코로나19 확진…총 109명으로 늘어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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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7: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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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해제 5명...최근 2주 이내 유럽 입국자 보건소에 알려야
온천교회는 코로나19 지난 2월 6일이 첫 발생인 듯

 
   
▲ 부산의료원 전경.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 늘면서 총 109명으로 나타났다. 이 확진자는 최근 영국 런던을 방문하고 인천을 통해 부산으로 온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산시 코로나19 상황대응 브리핑에서 이날 10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109번 확진자는 97년생 남성으로 동래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런던에서 인천공항으로 들어올 때 유증상자로 분류되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진단검사 다음날 부친이 직접 인천공항까지 데리러 왔다. 이 확진자는 인천공항에서 자가용을 이용해 자택으로 갔다.
 
98번(70년생·남성·부산진구) 확진자는 중증 폐렴으로 인해 부산의료원에서 부산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확진자는 2일 전 사망한 71번(41년생·남성·부산진구) 확진자의 쌍둥이 아들 중 동생이다.
 
이날 5명의 확진자가 격리 해제됐다. 25번(76년생·여성·해운대구), 48번(41년생·남성·동래구), 83번(2003년생·남성·부산진구), 90번(64년생·여성·동래구), 94번(72년생·남성·경기 용인) 확진자다. 
 
최근 2주 이내 유럽을 다녀와 보건소에 자진 신고를 한 후 검사를 진행한 264명 둥 유증상자 61명에 대한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이달 22일 이후 질병관리본부에서 통보받은 유럽발 입국자는 199명으로 이중 70명이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이들에 대한 자율격리 및 능동감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까지 부산시의 의심환자 검사 건수는 387건을 진행했다. 자가격리자는 377명이다. 현재 부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의 수는 격리해제 된 77명을 제외한 총 46명이다. 대구지역 이송환자 14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부산의료원에 37명, 부산대병원에 9명이다. 부산대병원에도 타 시도에서 받은 중증 확진자 2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한편, 부산시는 온천교회와 관련해서 1번 확진자가 나오기 이전인 2월 6일부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었던 환자로부터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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