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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여민수·조용수 대표 연임…"IT 혁신 이어간다"정기주총 열어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 통과…카카오 공동체 간 시너지 확대
이동희 기자  |  nice1220@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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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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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여민수, 조수용 공동대표.(사진=카카오)  
카카오 여민수, 조수용 공동대표.(사진=카카오)

[인포스탁데일리=이동희 기자] 여민수조수용 대표의 연임이 확정됨에 따라 카카오는 앞으로 2년 간 공동대표 체제를 이어간다. 지난 2014년 다음과 합병한 이루 카카오 대표가 연임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는 25일 제주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범수, 여민수, 조수용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여 공동대표는 "새로운 10년을 위해 도약하는 길목에서 카카오가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쉼없이 혁신과 진화를 거듭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것이 미션이라고 생각한다"며 "카카오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해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할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 공동대표도 "사람,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카카오가 일조할 수 있도록 크루들과 치열하게 고민해 나갈 것"이라며 "이용자, 파트너 등 이해관계자와 주주들에게 더 큰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윤석 윤앤코 대표이사,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박새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조교수 등 사외이사 3명을 새로 선임했다. 조규진(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카카오 측은 "독립성은 물론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했다"며 "여성 사외 이사 비율을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외이사를 선임함으로써 사업 방향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대해 폭넓은 조언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카카오는 이날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 등 6개 의안이 통과됐다고 전했다. 

카카오는 앞으로 여조 공동대표를 중심으로 카카오 공동체 간 시너지를 확대하면서 플랫폼 경쟁력 강화, 사회적 책임 실현, IT 혁신의 가속화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동희 기자 nice1220@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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