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4.4 토 17:41
> 뉴스 > 산업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문제 해결 위해 기업-청년 연결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5  13:12:4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동남권 릴레이 기업탐방 캠프 모습.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한다.
 
25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인식개선과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역기업 탐방, 지역 문제해결 프로젝트(공모전), 기업 애로해결 프로젝트(경진대회), 기업탐방 우수후기 공모전, 미니컨벤션, CEO 특강, 청년 클럽 리빙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기업탐방으로 어린이 야외활동 실종방지 전문 IoT(사물인터넷) 솔루션 ‘아이마커’ 개발업체인 경성테크놀로지를 방문한다. ‘아이마커’는 어린이들의 실외활동 중에 원활한 인원체크를 도와주고 무단이탈로부터 지켜주는 견학활동 안전 지킴이 서비스다.
 
아이들이 스마트 이름표를 달고 있으면 앱을 통해 실시간 인원 및 위치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실종방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많지만 수십 명의 원아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는 아이마커가 유일하다.
 
이에 아이마커는 지난해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영유아 클라우드 선도활용 조성지구 사업’ 서비스의 사업자로 선정되어 영유아시설 180개소에 아이마커를 납품하는 결과로도 이어졌다.
 
또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대학생(정종길, 김판섭, 김우진)이 미르팀으로 지역 문제해결 프로젝트(공모전)에 참가하여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제안 내용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스마트 스쿨존’으로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지역문제로 정의하고 해결책으로 AI(인공지능) 활용을 제안했다.
 
정종길 학생은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수는 적지 않았지만 최근에 민식이법이 통과하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면서 “우리 주변에 아직 관심을 받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는 문제들에 더욱 관심을 준다면 더욱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