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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XM3, 누적 1만6000대 판매 돌파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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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2: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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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그룹의 새로운 주력엔진 ‘TCe 260’ 선택 비율 89%
구매 주요 요인으로 32.8%의 고객들이 외관 디자인 꼽아

 
   
▲ 르노삼성차 XM3 모습. (르노삼성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의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가 출시 15일 만에 누적 계약대수 1만6000대를 돌파했다.
 
25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XM3는 지난 2월 21일 사전계약 시작한 후 12일만에 사전 계약대수 5500대를 달성한 바 있다. 이후 3월 9일 공식 출고까지 누적 계약대수 8542대를 기록했다.
 
XM3의 누적 계약대수는 총 1만6000대이며, 그중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신형 엔진 고성능 ‘TCe 260’이 가장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그룹의 새로운 주력엔진인 ‘TCe 260’이 전체 계약 중 89%를 차지했다.
 
고급 사양에 대한 선택 비중도 높다. 전체 ‘TCe 260’ 계약자 가운데 최고급 트림인 RE 시그니처(Signature)를 선택한 고객이 85%로 가장 많았다. RE 트림 계약자가 13%로 그 뒤를 이었다. ‘1.6 GTe’도 마찬가지로, 최고 트림인 LE 플러스(Plus)를 선택한 고객 비중이 6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최근 실제 매장을 방문한 XM3 출고 고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XM3를 구매한 주요 이유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32.8%의 고객들이 외관 디자인을 꼽았다. 동급은 물론, 동급 이상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주행능력에서도 다른 경쟁차종과 비교해도 돋보인다.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TCe 260’ 신형 4기통 1.3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은 동급 최고수준의 복합연비 13.7km/L을 기록한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XM3는 디자인부터 가성비, 감성품질, 첨단사양, 주행성능까지 무엇 하나 빠진 것 없이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XM3를 한번 타보면 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3월 9일부터 전국 르노삼성자동차 영업점에서 XM3 고객 시승을 진행하고 있다. 시승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가까운 영업지점 또는 르노삼성자동차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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