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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정규직 시간제 채용 시 지원책 제공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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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4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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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은 경력 단절여성 등을 채용해 시간제 근로자지만 정규직으로 고용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구축한 부산 소상공인과 소기업주를 위한 ‘지역 혁신형 일자리창출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지역·산업여건을 고려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2020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소공인과 소기업에게 자금 뿐 아니라 경영환경 개선 등의 부가적인 혜택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부산지역 내 제조업 또는 지식서비스업 및 부산시 5대 전략산업(해양산업, 융합부품 소재 산업, 창조문화산업, 바이오헬스산업, 지식 인프라 서비스 산업) 업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또는 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전제 조건인 신규 근로자 2명 이상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경우에만 지원 가능하다.
 
올해 지원 규모는 37개 기업으로 기업당 500만원의 마케팅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신규 고용실적이 우수한 기업 12개사를 별도로 선정해 근로환경 개선 및 근로자 복지비 지원 등의 추가 자금을 최대 500만 원까지 제공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기업은 홈페이지 내 신청서식을 작성하여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5월 중 서류 및 면접심사,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부산경제진흥원 박성일 창업지원센터장은 “소규모로 사업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인력이 매우 중요하고 시간제라도 일 잘하는 분들을 계속 채용 또는 신규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이번 사업에 관련 소상공인 업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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