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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 선대위 출범…‘민생이 먼저다’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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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4  16: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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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이 먼저다, 일하는 국회로, 민주당과 미래로’ 슬로건 공개
오는 25일 오전 시당에서 제21대 총선 공약발표 예정
 
   
▲ 24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모습. (더불어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24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는 김영춘과 전재수, 배재정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해영, 최인호, 박재호, 윤준호 국회의원 등이 참여했다.
 
또 상임선대위원장에 선임된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과 이미현 변호사, 박희영 공동육아 사회적협동조합 포구나무 어린이집 대표, 강용호 공동선대위원장, 법률지원단장인 이인수 법무법인 유화 대표변호사, 공명선거추진단장인 박창식 전 사하경찰서장 등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민생이 먼저다, 일하는 국회로, 민주당과 미래로’란 슬로건을 공개하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동선대위원장이자 부산선거대책위원장인 김영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의 위원장인 전재수 의원의 인사말에 이어 회견문을 낭독했다.
 
부산 선대위는 이날 부산시당사에서 연 출범식에서 "이번 총선은 코로나 재난 극복과 부산발전, 미래 준비세력을 선택하는 역사적 선거"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코로나19 대책과 관련해서도 선대위는 "집권여당으로 엄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만큼 재난기본소득 등을 선행적으로 추진하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조기에 경기회복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기자회견에서는 특히 재난기본소득 등 코로나 사태로 생존권 위기에 내몰린 분들을 위한 고통 분담 방안과 향후 대책 등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민주당 부산 선대위는 출범 기자회견에 이어 오는 25일 오전 시당에서 제21대 총선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는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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