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4.1 수 10:47
> 뉴스 > 산업
부산시, 소규모 재건축 사업 이주비 이자 차액 지원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4  14:44:40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부산시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지역건설업체의 소규모 재건축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나섰다.
 
시는 부산에 본사를 둔 건설사가 소규모 재건축 사업의 시공자가 될 경우, 이주비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소규모 재건축 사업으로 기존 건축물이 철거되어 이주하는 조합원 또는 주민합의체 구성원에게 임시거주 주택마련을 위해 소요되는 이주비 대출이자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부산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할 경우, 대출이자 중 1%를 지원받아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다.
 
그동안 자율주택정비사업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총사업비의 70%까지 연 1.5%의 융자지원이 가능했다. 소규모 재건축 사업의 경우 재정 지원이 없는 실정이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소규모 재건축 사업 시행으로 실제 이주를 하는 조합원 또는 주민합의체 구성원으로 이주 후 소유권이 변경되는 경우 및 청산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조합 또는 주민합의체를 통해 일괄로 관할 구청 건축과로 신청하면 되고, 시가 심사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주비 대출(최대 4000만 원)에 대한 이자 1%를 사업준공 후 2개월(최대 4년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유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건설업체의 참여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