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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블록체인으로 물류정보 안전하게 공유해 효율성 높인다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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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4  14: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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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블록체인 기반 물류정보 공유플랫폼 오픈
 
   
▲ 블록체인 기반 부산항 통합물류 플랫폼 ‘체인포털’ 메인화면.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의 다양한 물류정보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으로 통합운영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항만의 운영효율과 화물의 운송효율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기반 통합물류 플랫폼을 ‘체인포털’로 명명하고, 2주간의 시범서비스를 거쳐 다음달 6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체인포털은 그간 부산항만공사가 별도로 제공하던 물류정보 서비스를 한 자리에 모아 부산항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정보 공유 시스템’이다. 대표 서비스로는 ITT 운송시스템, 터미널 정보조회 서비스 등이 마련됐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의 ‘ITT 운송시스템’으로효율적 타부두 환적을 위해 선사․운송사․터미널운영사․운송기사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해 물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단방향 정보 전송으로 터미널운영사는 선제적 작업 준비의 어려움, 운송사는 효율적 배차의 어려움으로 터미널운영사, 운송사, 운송기사 모두에게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부산항만공사는 부산신항에 ITT 운송시스템을 우선 적용했다. 이를 시작으로 터미널의 혼잡도 개선과 생산성 향상, 컨테이너 반출입 차량의 대기시간 감소, 복화운송 증대, 배차효율 상승 등을 유도하며, 하반기에는 북항으로 확대하여 블록체인 플랫폼의 적용범위를 부산항 전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추진 준비 중인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 구축 사업’도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단 운송기사가 블록체인 모바일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운송사와의 협의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1800-741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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