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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빅데이터로 코로나19 확산예측 공동 연구서울대·카이스트 등 6개 기관에 유동인구 데이터 제공
이동희 기자  |  nice1220@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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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4  1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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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 사전 미팅서 KT AI/BigData서비스담당 변형균 상무가 발표하고 있다.(사진=KT)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 사전 미팅서 KT AI/BigData서비스담당 변형균 상무가 발표하고 있다.(사진=KT)

[인포스탁데일리=이동희 기자]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가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 내 코로나19 확산예측 모델 개발 연구를 수행 중인 6개 기관과 공동 대응에 나선다. 

KT는 서울대를 포함해 △건국대 △한양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6개 기관에 유동인구 데이터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KT 관계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수리 모델링 등을 활용해 코로나19의 국내 유입 및 지역 내 확산을 예측하는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며 얼라이언스를 주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KT는 지난 2016년부터 과기정통부,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감염병 발생지역 방문자 대상 문자메시지(SMS) 발송과 통신데이터를 통해 확진자 동선을 확인하는 GEPP(Global Epidemic Prevention Platform)를 개발했다. 

이번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 얼라이언스를 통해 또 한번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기로 한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예측 연구는 과기정통부(인공지능기반정책관)에서 운영 중인 '데이터 안심구역’에서 철저한 보안 관리 하에 이뤄질 예정이다.

데이터 안심구역은 민감할 수 있는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데이터를 안전한 보안 환경에서 연구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내 조성된 공간이다.

 

이동희 기자 nice1220@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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