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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105번 확진자 동선 공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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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3  15: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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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21일 유럽 방문 시민 보건소 연락
국내선 노선은 밀접접촉자 모두 가려내

 
   
 
부산시가 105번 확진자에 대한 동선을 23일 공개했다. 유럽을 방문한 후 외출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5번 확진자는 94년생 남성으로 북구에 거주 중이다. 업무차 작년 12월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스페인에 머물던 올해 3월초부터 기침과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3월 16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카타르항공 QR146편을 타고 카타르 도하 국제공항에서 환승을 한 뒤, 17일 카타르항공 QR858편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후 공항철도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이동했다. 김포공항에서 에어부산 BX8829편을 이용해 김해공항에 도착해 자가용으로 자택에 돌아갔다.
 
국내선 항공편은 밀접접촉자를 모두 가려내 밀접접촉자들 한테 통보하고 자가격리 중이다. 또 국제선 노선의 경우 카타르항공 측에 탑승자 정보와 관련해 현재 협조를 요청해 놓은 상태다.
 
18일부터 19일까지는 외출을 하지 않았다. 20일에는 근육통과 발열,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21일 부민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택시를 타고 자택에 돌아왔다. 택시 내에서는 기사와 확진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확진자는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부산시는 3월 8일부터 21일 사이에 유럽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시민들은 주소지 보건소에 연락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병선 부산시 건겅정책과장은 “3월 8일부터 21일 사이에 유럽을 방문한 부산시민들은 되도록 외출을 자제해주시길 바라면서 선제적으로 보건소에 연락을 해 상담을 받은 뒤 코로나19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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