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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전 임원들, 전국 영업점 방문해 코로나19 특례보증 지원상황점검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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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3  14: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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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문현금융단지 내 기술보증기금 사옥. 홍윤 기자.
 
기술보증기금(기보)은 23일부터 전 임원이 전국 영업점을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특례보증 지원실적 제고를 독려한다고 밝혔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인 대구경북의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하여 담당임원을 대책반장으로 한 ‘코로나19 피해 비상대책반’을 설치했다. 대책반장이 현장에 상주하며 지역본부장, 영업점장과 함께 신속한 특례보증 지원을 독려하고 있다는 것이 기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임원의 현장점검은 지난 6일 정윤모 이사장이 대구경북지역 8개 전 영업점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특례보증 규모 확대와 보증지원절차의 획기적인 간소화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조치이다.
 
한편 기보는 지난달 13일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하여 특례보증을 시행하면서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보증비율을 85%에서 95%로 상향하고 1.0% 고정보증료를 적용하여 보증료 부담을 경감했다.
 
또 신속한 지원을 위해 보증상담을 인터넷 상담으로 일원화 및 제출서류 대폭 간소화 그리고 심사기간을 단축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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