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4.1 수 11:51
> 뉴스 > 건강/의료
지난주 부산 마스크 판매 전주보다 13만개 늘어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2  14:25:19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254만 장으로 지난주보다 13만 장 공급 늘어
이번주도 마스크 5부제 시행 지속
 
   
▲ 마스크 5부제 첫 주말을 맞은 14일 부산진구의 한 약국 앞으로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서 길게 줄이 서 있는 모습이다. (원동화 기자)

3월 16일부터 3월 22일까지 부산에서 판매된 공적마스크가 전주 보다 약 13만장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마스크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공적 마스크 판매량도 약국 별로 소폭 늘어날 전망이다.
 
22일 부산시는 지난주 부산에서 판매된 공적 마스크는 254만 8520장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보다 13만5705장이 늘어난 수치다. 주중에는 수급량의 변화가 없으나 주말을 중심으로 공급이 많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아용 5만4095장이 추가로 공급됐다.
 
지난주 주중에는 부산에 있는 약국 1519개소에 한 곳당 250장씩 판매한다. 하나로마트 25곳에 100장씩 총 2500장, 우체국 6곳에 100장 씩 총 600장이 판매됐다. 주말에 판매 물량이 조금 늘었다. 우체국은 쉬지만 약국 한 곳 당 350장씩 판매를 했으며 일요일에도 당번 약국 한 곳당 350장씩 502개의 약국에서 판매했다.
 
유아용 마스크도 지난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약국 당 30~50매씩 더 분배돼 5만 4095장을추가로 판매했다.
 
이번주도 전주와 비슷한 물량이 시중에 풀릴 예정이다. 주중에는 약국 1519개소에서 250장씩 37만9750장, 하나로마트 25곳 2500장, 우체국 6곳 600장 등 38만2850장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판매된다. 주말 판매량은 수요일이 넘어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KF94를 KF80으로 변경해서 생산하면 마스크 생산량이 최대 1.5배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가 KF80 마스크로 생산을 유도하고 있는 중이다.
 
마스크가 늘어나면 부산에서도 판매량이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정임수 부산시 자치분권과장은 “앞으로 마스크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은 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마스크 수급과 관련해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스크 5부제는 이번 주에도 지속된다. 지난주에 구매를 했던 시민들도 마스크를 살 수 있다. 다만, 지난주 마스크 구매를 하지 못했다고 해서 4장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출생연도에 따라 요일별로 구매할 수 있는 인구가 나눠져 있다. 월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주간에 미구매자들이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993년생은 수요일에 구입할 수 있고 수요일에 구입하지 못하면 주말에 구입할 수 있다.

반드시 신분증을 들고 가야한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