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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부산본부, 코로나19 피해중소기업에 금융지원 강화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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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9  16: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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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 전경.
지원대상업종-지원비율 확대
대출관련사항은 거래금융기관에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대상업종을 확대하고 자영업자와 저신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비율을 높이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본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을 개선하기 위해 40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 지원방안을 마련해 지난 9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은 부산본부는 지원대상 업종을 서비스업 전 업종으로 확대하고 농림어업과 건설업을 추가했다.
 
단 ▲금융 및 보험업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국제 및 외국기관 ▲유흥주점업 및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 ▲무도장 운영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했다.
 
또한 자영업자와 저신용(신용등급 6~10등급)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비율을 은행 대출취급실적의 기존 50% 이내에서 75% 이내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 관계자는 “지원대상여부와 적용금리 등 대출관련사항은 거래금융기관에 문의 바란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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