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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로 잇몸을 치료 한다고?에이치에스하임, 하임케이유소닉 개발 성공
이병택 기자  |  leebt7642@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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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9  14: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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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전문 솔루션 기업인 에이치에스하임(주)(대표 송영국)는 4년여의 연구 끝에 최근 세계 최초로 저출력 초음파를 활용한 잇몸 치료기 '하임케어유소닉(Heimcare U-sonic)(사진)'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2.2MHz의 저출력 초음파를 잇몸에 전달하여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함으로써 잇몸의 염증(치주염)을 완화시키고 건강한 잇몸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인공치아를 심는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뒤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인공치 주변 잇몸염증을 줄이고 잇몸뼈(치조골) 재생을 촉진하여 임플란트 수명을 연장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은 지난 2018년 특허를 등록한 데 이어 지난 해 한국 식약처와 미국 FDA 에서 잇달아 의료기기 인증을 받고 최근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송영국 대표는 이 장치의 장점으로 ”사용방법이 비교적 간단하고 누구나 실천하기가 쉬우며 재질 또한 가볍고 부드러우며 인체에 해롭지 않은 무독성 실리콘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꼽았으며 가정에서 칫솔질을 한 뒤 입에 가볍게 물고 1분 30초 또는 3분의 작동으로 잇몸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홈케어가 가능함을 강조하였다.
 
30년 경력의 치과의사인 송 대표는 2016년 치과전문 솔루션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인 에이치에스하임(주)을 설립한 뒤 ”저출력 초음파 자극이 MG-63 조골세포의 증식과 분화에 효과가 있다“는 각계의 이론과 연구를 바탕으로 지난 4년 동안 끊임없는 열정과 경제적 ,시간적 투자를 하여 잇몸건강에 도움을 주는 ”하임케어유소닉“을 개발하였다.
 
회사측은 ”하임케어유소닉은 단순한 진동만으로 치아를 깨끗하게 하는데 쓰이는 구강관리용품이 아니라 잇몸의 염증완화와 잇몸뼈 재생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라고 강조했다. 이병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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