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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종합건설·부산지방국세청 직원들 부산시에 성금 전달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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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9  10: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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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 오거돈 부산시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18일 ㈜우성종합건설과 부산지방국세청이 참여하는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정한식 ㈜우성종합건설대표이사, 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성종합건설은 어려운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부산지방국세청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950만 원을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해 전달했다.
 
   
▲ (왼쪽부터)정한식 ㈜우성종합건설대표이사, 오거돈 부산시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부산시 제공)

오거돈 부산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어지는 많은 성금은 우리 부산의 저력”이라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지역 경기가 되살아나고, 경제도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성종합건설은 2010년에 설립된 부산의 대표 주택건설 전문업체로 그동안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품 전달, 불우청소년 후원, 장학금 기탁, 각종 축제 후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부산지방국세청은 코로나19로 피해받은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부가가치세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하고, 징수유예와 세무조사 착수를 유예하며 ‘코로나19 세정지원전담대응반’을 설치하는 등 피해납세자 세정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오늘 전달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 소규모업체와 의료진 및 취약계층 지원 등 단계별 배부계획을 거쳐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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