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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선선대위, 택시 업계 의견 청취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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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8  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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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의견 들어
“재난기본소득 등 적극 추진”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원동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김영춘 위원장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민주당은 김영춘 선대위원장과 선대위 대변인인 박성현 동래구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김두영 노동위원장 등은 18일 오전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승객이 급감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계 위기에 내몰린 택시노동자들의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택시노조는 이 자리에서 이용승객이 급감해 수입이 반토막나고 휴직사태가 속출하는 등 택시업계가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긴급 대책을 건의했다.
 
택시노동자들은 현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지원은 수입이 급감한 기사들에게 소득의 일정 부분을 직접 지원해주는 조치라며 정부와 당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다.
 
김영춘 선대위원장은 이에 대해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택시노동자들에게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한 재난 기본소득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와 택시노조 등 코로나 피해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긴급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부산시도 코로나 대응을 위해 긴급 추가경정 예산 편성에 나서는 등 업계 피해 최소화와 피해자 지원에 나서는 등 재난 극복을 위해 당정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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