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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101번 확진자 동선 공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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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7  16: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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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코로나19 101번 확진자에 대해서 동선을 공개했다. 이 확진자는 100번(52년생·여성·부산진구)의 지인으로 정확한 감염원에 대해서는 상세 역학 조사 중이다.
 
101번 확진자는 48년생 여성으로 부산진구에 거주 중이다. 지인인 100번 확진자와는 가까운 거리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도시철도를 타고 부암역에서 문현역으로 이동한 뒤 한 사찰을 방문했다. 다시 도시철도를 타고 부암역으로 돌아왔다. 사찰에서는 접촉자가 1명으로 나타났다.
 
14일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100번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부산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15일 보건소 구급차를 통해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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