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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쌩쌩”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018년 이후 최고 청약률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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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2  16: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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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나 부산덕천 조감도 (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 부산 첫 분양 포레나 아파트
중도금 무이자 등 수요자 부담 낮춰

 
한화건설의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이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2018년 1월 이후 부산에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1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16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4920명이 접수, 평균 8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별로 ▲74㎡A가 207.9대 1로 가장 높았으며 ▲74㎡B는 81.2대 1 ▲74㎡C는 93.6대 1 ▲59㎡가 5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덕천2-1구역 재건축 지역으로 부산시 북구 덕천동 357-12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한화건설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유명하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전용 59∼84㎡, 총 636가구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등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부산에서 희소성이 높은 평지 아파트 단지다.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지난 6일 부산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 85명이 나온 상황에서 분양에 돌입,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방식으로 분양에 들어갔다.
 
사이버 견본주택에서는 세대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촬영 화면과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제공했다.
 
전문가들은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분납제 등 수요자 부담을 낮춘 것이 인기에 일조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 덕천지역에 KTX 등을 포함한 복합환승센터가 생길 수 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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