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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90~92번 동선 공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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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2  1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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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의 90~92번에 대해서 동선을 12일 공개했다. 다만 당초 해외여행을 한 91번 확진자는 입국 후 별다른 동선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해운대와 북구를 중심으로 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행편과 인천공항에서 부산으로 올때까지의 동선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90번 확진자는 64년생 여성으로 동래구에 거주 중이다. 경남 72번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6일 동래구 미남로 140 소문난돼지국밥집에서 음식을 포장한 것으로 찾아갔다. 다만, 가게 내부로 들어가지 않고 문 앞에서 받아 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동양마트 온천점을 방문했다. 27일부터는 코감기 증상이 나타나고 자택에 머물렀다. 성당의 주의 문자를 받고 가능한 외출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8일은 동래구 충렬대로 91의 동명이비인후과를 방문했다. 29일~이달 1일은 외출하지 않았다.
 
2일 동래구 충렬대로 108번길 100-4의 성황리 마트를 갔다. 이때는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과 4일은 외출을 하지 않았다. 5일 동명이비인후과와 동양마트 온천점을 방문했다. 6~9일 역시 외출을 하지 않았다. 10일 동래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동래구 온천3동 우체국과 대교마트 사직점을 들렀다. 다행히 마스크를 낀 것으로 확인됐다.
 
   
 
91번 확진자는 96년생 남성으로 해운대구에 거주 중이다. 이달 4일에 유럽을 여행한 후 한국으로 귀국했고 이탈리아를 방문했다. 8일 교보문고 해운대점을 방문했다. 이어 NC백화점 해운대점을 도보로 갔다. 9일 두통과 근육통, 열이 발생했고 지하철을 타고 올타미스터스시 화명점에 갔다. 이어 스타벅스 부산화명역점에 들렀다. 10일은 해운대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고봉민김밥인 해운대좌동점을 방문했다.
 
   
 
92번 확진자는 70년생 남성으로 71번 확진자(41년생 남성)의 아들이다. 자가격리 기간은 2월29일부터 3월 14일까지로 외출을 하지 않았다. 9일부터 오한과 몸살기운 근육통, 목이 답답한 증상이 발생했고 10일 부산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부산시는 자가격리 중 반드시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또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때는 되도록 자가용을 타고 와달라고 요청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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