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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스크 요 있네!” 부산,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서비스 시작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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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1  1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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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3시부터 알림서비스 오픈
시민 불편 개선 기대…실시간 제공

 
   
▲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 홈페이지.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공적 마스크 판매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부산시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http://www.busan.go.kr/maskinfo)’ 서비스를 11일 오후 3시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마스크 판매현황 정보를 알지 못해 여러 곳의 판매처를 찾아다니고, 장시간 줄을 서서 대기하는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긴급히 마련했다.
 
이번 서비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서 오픈 API방식으로 개방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구별, 동별, 판매처별 검색 기능과 함께 재고상태를 4단계(100개 이상, 30개 이상 100개 미만, 2개 이상 30개 미만, 1개 이하)로 구분해 색깔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나 ’코로나19 전용홈페이지‘ 서비스와 맞물려 이용자 폭증에 따른 대비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면서 “가급적 ’부산시 공적마스크재고 알림‘ 서비스 주소를 통해 직접 접속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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