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5.31 일 16:39
> 뉴스 > 산업
“비대면 투자유치상담 늘리고 기업체 업무지속계획 표준안 마련”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0  17:51:27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코로나19 대응 종합계획 수립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로고

 
부산진해경제자유청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비대면 투자유치상담 비중을 늘린다. 또 입주기업들이 코로나19에 멈추지 않도록 ‘기업업무지속계획 표준안(BCP)’등을 마련해 기업체 폐쇄를 사전 방지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코로나19 사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코로나19 대응 종합계획’을 지난 3일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자체 대응계획을 마련한 것이다.
 
계획은 ▲비상대책본부 설치 ▲확진환자 발생 및 접촉 등 상황별 대응 매뉴얼 마련 ▲청사방문 민원 및 직원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과 소독 실시 ▲감염에 따른 공사 중단 사태 방지 등을 골자로 한다.
 
먼저 투자유치와 기업지원 분야에서는 대면방식 투자유치 대신 유선, 이메일, SNS 등 온라인 비대면 상담을 추진한다. 기업 애로사항별 유관기관 연락체계 구축 및 외투기업 애로사항 지원반을 운영하고 있다.

구역 내 1608개 입주기업에 대해서는‘기업업무지속계획 표준안(BCP)’등을 송부해 기업체 폐쇄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또 화상상담위주의‘비대면 마케팅 지원계획’,‘KOTRA 긴급지사화사업’안내 등으로 기업의 수출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입주기업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임대료 한시적 경감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추진하고 항만‧물류기업 애로사항 파악 및 지원을 위한 BPA 협력체계 구축, 기업피해사례 접수채널 가동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관련기사]

홍 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