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4.3 금 11:05
> 해양수산 > 수산물
“부산 감천 연안 패류 채취 금지 당부”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0  10:59:49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국립수산 과학원 “감천연안 마비성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 동해남부 연안 패류독소 조사결과. (국립수산과학원 제공)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이 부산 감천과 창원 덕동 연안에 마비성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함에 따라 해당 지역의 패류채취를 금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과원은 9일 지자체와 합동으로 마비성 패류독소를 조사한 결과, 부산시 감천과 경남 창원시 덕동 연안의 홍합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마비성 패류독소 허용기준치는 kg당 0.8mg이하인데 부산 감천에서는 패류독소가 kg당 0.96mg이 검출 돼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설명이다. 창원 덕동에는 kg당 1.04mg의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됐다.
 
이에 따라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마비성 패류독소 기준치를 초과한 해역에 대해 패류 채취금지 조치를 취하고 현수막 게시 및 리플릿 배부를 통하여 어업인 및 여행객에게 홍보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향후 바닷물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패류독소의 발생해역과 기준치 초과해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모든 해역은 주 1회 조사를 실시하며 패류독소가 검출된 해역에서는 주 2회로 강화하여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가 안전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 현황과 품목별 검사결과 등 관련 정보를 패류독소속보 및 식품안전나라 등에서 제공하고 있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홍 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