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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조사장비 갖춘 신형 수산과학조사선 경남 사천서 ‘첫선’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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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9  12: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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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1670톤급 ‘탐구23호’ 진수…해양데이터 운영시스템 등 탑재
 
   
 

 
 
딥비전, 해양데이터 운영시스템 등이 탑재된 수산과학조사선 ‘탐구23호’가 10일 경남 사천에서 첫선을 보인다.
 
탐구23호는 현재 활동 중인 수산과학조사선 중 가장 큰 1670톤급 대형 조사선으로 딥비전(Deep Vision), 해양데이터 운영시스템 등 27가지 첨단 조사장비를 탑재했다.
 
2018년 진수된 ‘탐구22호’의 경우 15가지 조사장비를 탑재했다.
 
‘탐구23호’에는 승무원과 수산자원조사 연구원 등 40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배타적경제수역(EEZ), 동중국해, 한중잠정조치수역 등 먼 거리의 해역에서도 중간 보급 없이 장기간(30일) 수산자원조사를 수행할 수 있다.
 
‘탐구23호’는 해상작업과 시운전 등을 거쳐 올해 6월 국립수산과학원에 인도된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조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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