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5.29 금 17:05
> 뉴스 > 산업
디지털치의학 메카 부산, 교육부터 시동 건다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08  11:07:2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디오 임플란트 본사. (원동화 기자)

부산시가 디지털치의학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시동을 건다. 시는 디지털치과기기를 활용해 치과진단 및 진료체험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실무인력 확보와 디지털 기기에 대한 수요 창출을 위해 ‘2020 디지털치의학 신기술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은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치과병·의원이 가장 많다. 또 디오, 오스템임플란트 등 최고의 기업들이 소재하고 있어 디지털치의학 보급률이 높아 디지털치의학산업에 최적화된 도시로 꼽히고 있다. 이에 맞춰 전문인력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치의학 종사자 교육, 해외 치의학 종사자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급속히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3D 구강스캐너, CAD/CAM 소프트웨어, 임플란트 임상 등의 과정이 개설된다. 대상은 치과의사, 치위생사, 치기공사, 외국인 종사자 등 실무 인력과 대학생이다.
 
부산경제진흥원에서 3월 20일까지 사업자 주소재지가 부산인 대학·법인·단체·기업 등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 후 발표 평가를 통해 교육기관을 선정한다. 이후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연말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해외 치의학 종사자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등의 추이를 살펴 향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지역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적의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치의학 신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양성으로 인력 인프라를 구축하고 더불어 디지털 치과기자재 수요 창출로 지역기업들의 판로 개척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향후 디지털 치과의료 수준 향상과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