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4.8 수 18:46
> 문화 > 문화일반
신인가수 '수진' 데뷔곡 ‘어때’(How do you think)로 야심차게 출발Alt pop(알트팝) 아티스트를 추구하며 최근 데뷔한 신인가수 ‘수진’을 만나 보았다.
박동하 기자  |  lrmedia@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07  18:58:3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부산에 본사를 둔 '율레코드(Yul record)'의 2020년 신인가수 '수진'과 '황수민' 연이어 데뷔.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한 음반기획사가 중앙으로 진출 성공할지 여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신인가수 수진의 데뷔 앨범'어때(How do you think)' 자켓 이미지<제공/율레코드>

Q1> 가수 수진의 본인 소개를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2020년1월 10일 ‘어때’(How do you think)라는 곡으로 데뷔한 신인가수 수진(SUJIN)이라고 합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자랐고 부산예술대학 실용음악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취미는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것이고요. 일과 취미가 같아서 따분하겠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전 일을 취미로, 취미를 일로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나름 행복하답니다.
제가 추구하는 음악은 미국 흑인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입니다. 
 
Q2>이번 데뷔 앨범에 대한 소개를 해주시겠어요?
싱글 앨범인 ‘어때’(How do you think?)는 가사 내용을 보면 사랑에 푹 빠진 연인들의 알콩달콩한 일상 이야기이지만 그 안에 숨겨진 메시지가 또 있어요. 뮤직비디오 자세히 보시면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음악도 강한 비트 위에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싱잉랩(Singing Rap)이 같이 있어서 아주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이 곡으로 데뷔하게 된 사연이 있어요. 저도 원래는 싱어송라이터라서 제가 부를 곡을 직접 쓰는 편이지만, 이 곡은 같은 소속사 ’율레코드(Yul record)’의 동료 가수인 황수민씨가 본인이 부르려고 만든 곡을, 프로듀서인 잠바OJ(Jamba.OJ)감독님이 제 목소리가 더 어울린다고 판단하셔서 저의 데뷔곡이 되었어요.
제게는 너무나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반응도 저의 보이스와 이 곡이 매우 잘 어울린다며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Q3>데뷔앨범과 동시에 발표된 뮤직비디오에 대한 소개를 부탁해요.
고교 시절부터 제가 낙서처럼 메모장에 그려보곤 하는 거북이 그림이 있거든요. 대학을 졸업한 지금까지도 무료할 땐 그려보는 나만의 캐릭터죠. 흔히들 생각하기에 거북이는 느리고 굼뜨다는 편견이 있지만 편견을 버리고 보면 또 다른 모습이 있잖아요.
거북이의 쉬지 않고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요. 전 그런 거북이가 왠지 좋아요. 저랑 닮은 점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편견 없이 세상을 보자는 뜻에서 제가 그린 거북이를 주인공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거북이 연인들의 깨알 쏟아지는 이야기를 카툰 기법으로 순수하고 심플하게 표현한 것 같아요. 너무 귀엽고 재미있다는 반응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 '어때(How do you think)' M/V 캡쳐

Q4>부산지역에서 활동하며 가수로 데뷔하기가 쉽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데뷔하기까지의 과정은 어땠는지?
중학교 때부터 노래에 대한 관심이 커져 많은 노래들을 듣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고2가 되었을 때 미래의 진로를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고 그래서 대학에서 보컬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간절히 원하던 보컬을 전공하게 되었는데 2학년이 되었을 때 슬럼프가 찾아왔죠. 지방인 부산에서 가수의 꿈을 이루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인 것도 알게 되고… 그때 제 은사님이기도 한 잠바OJ(Jamba.OJ) 프로듀서의 전공 강의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길을 보게 되었죠.
정말 제게 행운이었어요. 그때부터 가수로 데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연습생으로 준비하게 되었고, 현재 소속사인 ‘율레코드(Yul record)에서 ‘어때’(How do you think)로 2020년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 수진의 데뷔 쇼케이스 현장

Q5>2020년 올 해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올해 갓 데뷔한 신인인 만큼 이번 데뷔 앨범 ‘어때’(How do you think)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입니다. 다양한 방송 활동과 함께 무대 현장에서 많은 분들께 제 노래를 들려드릴 생각이고요. 그리고 조금 느리더라도 쉬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현재 준비 중인 제 다른 자작곡들도 계속 작업하고 있어서 조만간 또 새로운 곡으로 여러분들을 빨리 만나고 싶네요..
 
수진의 ‘어때’(How do you think)는 국내외 음원 제공 사이트에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그리고 공식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https://youtu.be/GWb311QEHZc

[관련기사]

제2회 부산 재즈뮤지션 페스티벌
공원에서 즐기는 재즈페스티벌
“대중음악 초석된 ‘재즈’… 국악도 발전 가능성 커”
‘리더스미래경영포럼 CEO아카데미’ 제5기 입학식
제5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개막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의 슬픔이 탄생시킨 노래]
박동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