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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86~87번 확진자 동선 공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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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7  14: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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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86~87번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7일 공개했다.
 
   
 
86번 확진자는 66년생 여성으로 사상구에 거주 중이다. 주감중학교 교무실에서 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사상구 가야대로 288 창조센츄리아파트상가 106호의 초원약국을 방문했다. 29일에는 근육통과 오한이 발생했다. 사상구 백양대로 342번길 16의 하나의원과 신주례약국에 들렀다. 이달 1일 외출을 하지 않았고 2일에는 주감중학교에 출근을 했다. 3일 사상구 가야대로 288의 순산부인과의원을 방문했고 드림약국에 갔다. 이어 다시 하나의원과 신주례약국을 방문했다. 4일은 외출을 하지 않았다. 5일 좋은삼선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부산시는 이 확진자가 방문한 약국과 주감중학교 학교 운영위원회 등은 밀접접촉의 범위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약국의 경우 방문한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87번 확진자는 2번 확진자와 장산성당에서 지난달 19일 미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는 37년생 여성으로 해운대구에 거주 중이다. 지난달 2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28일은 자택에 머무르고 외출을 하지 않았다. 29일부터 근육통이 발생했지만 코로나19로 인지를 못했다. 이달 4일까지 외출을 하지 않았다. 5일 자가격리 해제 후 도보를 통해 해운대구 선수촌로 144의 바른길병원 외래를 봤다. 이어 장산약국에 들렀다. 이후 보건소 구급차를 타고 해운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6일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부산의 현재 자가격리자는 1048명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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