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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 코로나19 피해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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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5  14: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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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부산본부 전경.
서비스업, 제조업 등에 4천억 규모
업체별 한도 10억원, 금리 0.75%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부산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40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개인사업자를 포함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서비스업 일부 업종과 제조업 영위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세부적으로 서비스 일부업종은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여행업 ▲여가업 ▲운수업 영위업체이다.
 
금융기관 대출취급기관은 오는 9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업체별 한도는 10억원이다.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은 20억원까지다.
 
한은 부산본부는 지원대상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 신규대출(기존대출의 만기연장과 대환 포함) 취급실적의 50%를 연 0.75%의 저리로 만기(1년 이내)까지 지원한다.
 
한은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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