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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우리은행과 손잡고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2050억원 우대보증 지원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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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5  12: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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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문현금융단지 내 기술보증기금 사옥 전경.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과 혁신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우리은행과 5일 ‘혁신기업 스케일업 및 기술창업 활성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피해기업 등 혁신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해 혁신기업 육성과 기술창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기보에 총 50억원(특별출연금 40억원, 보증료지원금 10억원)을 출연하고 기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대상기업에 보증비율과 보증료 등을 우대하여 총 2,05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기업은 ▲코로나19 피해기업 ▲수출중소기업 ▲규제샌드박스 및 자유특구 소재기업 ▲혁신성장분야기업(기술창업기업, R&D기업, 테크밸리기업) ▲일자리창출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며,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피해기업과 수출중소기업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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