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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보증료 감면 등으로 코로나19 피해고객 지원”주금공, 코로나19 지원대책 및 확산방지대책 마련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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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4  16: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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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주택금융공사 로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 지원을 위해 연체보증료 감면 등을 실시한다.

또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대면접촉 축소방안으로 비대면 업무처리 비중을 늘린다. 전세자금보증 만기 연장시 전자기기를 통해 처리토록 하고 주택연금 개별인출 한도 설정 방식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보증기한 연장 후 자필서명은 사후에 보완할 계획이다.

주택금융공사는 코로나19 감염확진 및 자가격리 고객이 연체 및 보증 만기 경과로 일시상환 부담을 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사고 처리 기한을 한시적으로 유보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4월부터 6월까지 사고 정상화 고객을 위한 연체보증료 및 추가보증료 감면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 19 감염확진·자가격리 고객이 전세자금보증 만기 연장 시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전화 녹취·팩스·문자 동의 등 비대면 전자기기를 통한 사전동의 후 사후에 서류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대면업무의 최소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택연금 이용 고객이 개별인출 한도를 설정할 때 지사 방문없이 팩스 등을 통해 관련 서류를 받고 전화로 신청내용을 확인해 비대면으로 처리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부산지역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오픈캠퍼스도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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