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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80~82번 확진자 동선 공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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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4  14: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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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코로나19 80번~82번 확진자에 대해서 동선을 4일 공개했다. 대부분 접촉으로 인한 2차 감염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아서 코로나19에 확진된 경우들이다.
 
부산시는 자가격리 중 원칙을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 안병선 건강정책과장은 “지금 추가 확진자 발생이 대부분 긴밀한 접촉자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면서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인 분들은 생활수칙을 잘 지켜주셔서 추가 감염 특히 가족에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80번 확진자는 1952년생 남성으로 수영구에 거주 중이다. 온천교회 성도로 자가격리 중이었다. 지난달 27일 오후 1시 경 마스크를 쓰고 수영강변을 산책했다. 28일 근육통이 발생을 느꼈고 외출을 하지 않았다. 29일부터 이달 1일은 자각 격리를 하고 있어서 자택에서 외출을 하지 않았다. 2일 수영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구급차를 타고 좋은강안병원 선별진료소 음압병실에 임시격리 됐다. 이후 증상이 호전돼 자택으로 돌아갔다.
 
   
 
81번 확진자는 여성으로 84년생이다. 서구에 거주 중이다. 78번 확진자(58년생 여성)의 딸이다. 지난달 29일 본죽 부산대병원점을 방문했다. 이후 도보로 아성다이소 부산남포점에 들렀다. 롯데마트 광복점을 방문하고 집으로 귀가했다. 이달 1일에는 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이후 중구 구덕로 34번길 3의 제일대동약국에 갔다. 파리바게트 부산남포점을 들른 후 집으로 돌아왔다. 3일 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갔다가 자택으로 돌아온 후 3일 보건소 구급차를 타고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82번 확진자는 01년생 남성으로 동래구에 살고 있다. 15번 확진자(01년생 남성, 동래구)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졌지만 온천교회는 다니지 않을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지난달 20일 동래구 사직로 48의 탑플레이스 PC방 부산 사직점을 같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발열과 인후통이 생겼고 27일~29일에는 특별한 외출을 하지 않았다. 이달 1일 자가용을 통해 동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2일 외출을 하지 않았고 3일 보건소 구급차를 통해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안병선 과장은 “PC방이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PC방 때문에 감염이 일어났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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