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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과 SUV 사이, 최적의 대안은 XM3”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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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3  17: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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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동급 최강’ 등 XM3 세부사양 공개해
가격은 1719만~2532만원…개소세 인하 효과 톡톡

 
   
▲ XM3 외관 모습. (르노삼성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9일 출시 예정인 XM3에 대한 세부사양을 공개했다. 르노삼성차는 “세단과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사이에서 최적의 대안을 XM3”라면서 “XM3로 소비자의 만족도도 올리고 닛산 로그 수출 물량을 대신해 부산 공장도 살릴 수 있는 효자 차종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했다.
 
3일 공개한 세부 사양을 보면 XM3는 ‘이제까지 없던 시장 창조’를 강조한다. 쿠페형 스타일로 SUV보다는 낮은 차체를 가지면서 SUV의 넓은 시야는 그대로 확보했다. 디자인은 루프에서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매끈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18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해 강인하고 단단해 보인다.
 
준준형 세단 세그먼트 이상으로 상위 세그먼트 수준의 2열 무릎 공간을 확보해 뒷자석의 승객이 더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26.2리터의 동급 최대 실내 수남공간과 최대 513리터의 트렁크 용량은 또 하나의 강점으로 꼽힌다.
 
인테리어는 동급 최대 10.25인치 TFT 클러스터를 탑재해 마치 태블릿PC를 설치해 놓은 것과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가독성과 시인성을 높인 세로형 디스플레이로 SKT가 양산차에 처음 탑재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완전 통신형 커넥티드 네비게이션을 선보인다.
 
자동차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은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DTC 명가 독일 게트락 7단 습식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과 패들 시프트 적용으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및 동급 최고 연비를 구현한다. 이번에 탑재된 TCe 260 엔진은 최고 152마력 최대토크 26.0kg.m을 기록한다.
 
   
▲ XM3 외관 모습. (르노삼성차 제공)

편의사항으로는 ‘동급최초’의 수식어가 붙는다. 3가지 주행모드 멀티센스, 동급 최초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 동급최초 360° 주차 보조 시스템, 동급 최초 에어 퀄리티 센서 적용 등이다. 또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에어 퀄리티 센서를 장착했다.
 
숨겨진 히든 카드로는 르노그룹에서 최초로 상용화하고 르노삼성차도 처음으로 탑재한 차량 원격 제어 기술 ‘이지 커넥트’다. KT와 제휴해서 선보이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는 원격 차량 제어, 원격 차량 상태 관리, 내차 위치 찾기 및 목적지 차량전송, T-맵과 제휴된 실시간 온라인 네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등이다. 이 기술은 3년간 무료로 제공된다.
 
외장 색상은 솔리드 화이트, 클라우드 펄, 메탈릭 블랙, 어반 그레이, 마이센 블루, 샌드 그레이, 하이랜드 실버 등 8가지다.
 
가격은 1.6GTe 1719만∼2140만원, TCe260 2083만∼2532만원이다. 이달부터 개소세가 5%에서 1.5%로 인하되면서 지난달보다 가격이 76만∼163만원 내려간 효과가 발생했다.
 
부산지역 제조업체 1위 기업인 르노삼성차는 XM3 성공에 사활을 걸고 있다. 닛산 로그 북미 수출 모델을 대신해서 XM3 유럽 수출 모델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동급 최고의 XM3를 통해서 기존에 없던 드라이빙과 편리함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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