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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남아 코로나19 확진…수영초 병설 유치원생 ‘음성’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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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2  16: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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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질환센터 출입 제한 모습. (원동화 기자)

부산에서 79번 확진자가 2015년생 남아인 것으로 나타나 최연소 확진자가 됐다. 76번 확진자(82년생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늘었다. 대구에서 온 2명과 신천지 확진자의 아들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2일 부산에서 79번 확진자가 2015년생 남아인 것으로 나타나 최연소 확진자가 됐다. 76번 확진자(82년생 여성, 사하구)의 아들로 이 확진자는 신천지 신도다. 수영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의 누락된 교직원과 원아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호트 격리 중인 병원도 잘 관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부산시는 5세 남아가 부산 79번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다행히 5세 남아는 가벼운 감기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확진자는 76번 확진자의 아들이다. 보건 당국은 가족 간의 전파일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에서 현재 10세 미만 아동 확진자는 66번 2012년생 여아, 72번 2013년생 남아 확진자로 총 3명이다. 이들은 가벼운 감기 증상을 보이고 특별히 위중한 상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77번 확진자는 46년생 남성으로 최근 대구에서 검사량이 증가해 검사를 받지 못해 부산에서 검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78번 확진자는 58년생 여성으로 지난달 22일 대구에서 부산으로 전입을 왔다.
 
수영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누락된 교직원과 원아의 검사도 마무리됐다. 다행히 모두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호트 격리 중인 아시아드요양병원과 해운대 나눔과 행복병원에서도 특이한 동향이 발견되지 않고 관리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부산 중앙여고생인 70번 확진자는 54번(93년생 남자, 부산진구) 확진자로부터 감염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1대1로 수업을 하는 보습학원이고 학원의 특성상 말을 해야 한다. 말을 하게 되면 비말이 튀게 된다. 당시 마스크를 썼는지에 대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54번 확진자가 가르친 학생은 12명이 더 있다. 이들은 모두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79명의 확진자 중 감염원은 온천교회 30명, 신천지, 5명, 대구 관련 12명, 접촉으로 인한 2차감염 26명, 청도 대남병원 관련 1명, 해외 여행 등 기타 5명이라고 밝혔다.
 
격리된 병원은 부산의료원 43명, 부산대병원 23명, 부산백병원 4명, 해운대백병원 4명, 고신대 복음병원 2명, 병상을 확인하고 있는 확진자는 3명이다.
 
코로나19 검사 인원은 지난달 28일 1319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줄고 있다. 29일 1100명, 이달 1일 942명, 2일 702명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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