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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생 신천지 아들도 걸린 코로나19…부산 코로나 확진자 79명(2보)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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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2  11: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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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료원. (원동화 기자)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늘었다. 대구에서 온 2명과 신천지 확진자의 아들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77번 확진자는 46년생 남성으로 최근 대구에서 검사량이 증가해 검사를 받지 못해 부산에서 검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78번 확진자는 58년생 여성으로 지난달 22일 대구에서 부산으로 전입을 왔다. 79번 확진자는 2015년생 남아로 76번 확진자(82년생 여성, 사하구)의 아들이다.
 
시는 79명의 확진자 중 감염원은 온천교회 30명, 신천지, 5명, 대구 관련 12명, 접촉으로 인한 2차감염 26명, 청도 대남병원 관련 1명, 해외 여행 등 기타 5명이라고 밝혔다.
 
격리된 병원은 부산의료원 43명, 부산대병원 23명, 부산백병원 4명, 해운대백병원 4명, 고신대 복음병원 2명, 병상을 확인하고 있는 확진자는 3명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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