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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 확진자 주말동안 10명 증가해 총 76명 확진(종합)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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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1  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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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감염 중심으로 늘어나
검사인원 지난달 28일 정점

 
   
▲ 부산의료원 전경. 부산의료원에는 1일 기준으로 42명의 확진자가 입원 중이다. (원동화 기자)

부산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동안 10명 늘어났다. 지난달 29일 하루에만 8명이 늘었고 1일은 2명이 늘었다.
 
1일 부산시는 하루 동안 2명이 늘었다고 발표했다. 토요일인 지난달 29일 8명과 합하면 총 10명이 늘어난 셈이다.
 
확진자는 2차 감염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29일 오전에는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67번 확진자는 55년생 여성으로 해운대구에 거주 중이다. 2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68번 확진자는 91년생 여성으로 해운대구에 살고 있다. 1번 접촉자와 접촉한 사실이 나타났고 자가 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69번 확진자는 79년생 여성으로 66번 확진자의 어머니다. 70번 확진자는 02년생 확진자로 학원강사인 54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71번 확진자는 41년생으로 부산진구에 거주 중이다. 주요 감염원은 조사 중이다.

이날 오후에는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71번 확진자는 수영초 병설유치원생이다. 2013년생으로 수영구에 사는 남자 아이다. 부산에서는 최연소 확진자다. 73번 확진자는 64년생으로 해운대구 사는 남성이다. 지난 26일 대구에 사는 장모가 확진을 받았다. 23일에 접촉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4번 확진자는 39년생으로 남성이다.
 
1일에는 2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75번 확진자는 63년생 남성으로 대구에 거주하고 있고 대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딸과 접촉한 사실이 드러났다. 신천지 조사에서 유증상자라고 밝힌 사하구에 사는 82년생 여성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6번째 확진자다.
 
온천교회와 관련있는 인원은 30명, 신천지 관련은 5명, 대구 방문 등은 10명, 접촉자로 인한 2차 감염은 25명, 청도대남병원은 1명, 해외여행 등 기타는 5명이다.
 
76명은 부산의료원 42명, 부산대병원 23명, 부산백병원 4명, 해운대백병원 4명, 고신대 복음병원 2명, 병상 확인 중은 1명이다.
 
부산시는 1일 하루 동안 942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총 누계 인원은 6969명이다.
 
검사인원은 계속 증가하다가 지난달 28일 1319명으로 정점을 찍었고 29일 1100명, 3월 1일 942명으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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